크립토피아, 해킹 피해 복구 후 3월 거래 재개 예상

최근 대규모 해킹을 당했던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가 3월중으로 피해 복구와 거래 재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온라인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피아의 공동창업자 롭 도슨(Rob Dawson)은 “거래소 운영 정상화에 촤선을 다하고 있다”며 크립토피아 고객들에게 복구 과정에 대한 설명과 웹사이트 이용 및 계정 보호를 위한 권고 사항을 전했다.

또한 가존애 사용하던 크립토피아 주소로 자금을 예치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했다. 현재 거래소는 해킹으로 자금 손실을 본 고객들에게 뉴질랜드 법에 따른 환불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크립토피아는 지난달 중순에 일어난 해킹으로 대규모 손실을 입었으며 그 중 32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이미 여러 거래소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립토피아는 해킹 여파로 사용자 잔고가 확실히 확보될 때까지 거래를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세인 객원기자메일 보내기

각종 기사, 기업 백서를 번역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외신 기사를 번역하여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