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에 오는 26일 ‘볼트’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는 콘텐츠 기반 모바일 블록체인 지갑 프로젝트인 볼트와 상장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비트코인마켓과 테더마켓에 볼트를 상장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비트맥스는 지난해 8월 출시된 암호화폐 거래소다.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차오와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애리얼 링을 비롯, 월스트리트 출신 전문가들이 만든 거래소다. 장외거래와 마진거래 등을 지원하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는 콘텐츠 기반 모바일 블록체인 지갑 프로젝트인 볼트와 상장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비트코인마켓과 테더마켓에 볼트를 상장한다.

이후 거래소 토큰인 ‘BTMX’를 선보였고 ‘람다’, ‘엘티오 네트워크’,’코바’, ‘도스 네트워크’ 등 7개의 프로젝트를 상장시킨 바 있다. 지난 22일 암호화폐 거래소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전세계 거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볼트는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해결하겠다는 질리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서비스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모바일 지갑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볼트 플러스와 볼트 지갑이 핵심 서비스다.

볼트 플러스로 콘텐츠 소비자와 제작자에게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제공, 생태계를 구축하고 올 상반기 중에 출시되는 볼트 지갑에 생태계 전체를 통합해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비트맥스의 조지 차오 CEO는 “유망한 프로젝트인 질리카 기반의 볼트를 상장하게 돼 기쁘다”며 “볼트가 목표로 하는 콘텐츠 기반 세계 최대 모바일 지갑의 도입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준 기자메일 보내기

많이 듣고 바르게 전달하겠습니다.
게임이나 동영상, 웹툰 같은 인터넷 기반 콘텐츠 산업과 콘텐츠 이용자를 모은 플랫폼 산업, 그리고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기반 기술인 통신산업을 취재했다. 제2의 인터넷이라고 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다양한 산업을 혁신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특히 콘텐츠와 플랫폼 분야가 가장 먼저 혁신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자는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서 듣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