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익률 15% 기록한 암호화폐 자동매매 코인 ‘CUC’, 텐앤텐 거래소 상장

암호화폐 자동매매 시스템 지비즈코인업에서 활용되는 암호화폐 ‘코인업캐시(CUC)’가 15일 암호화폐 거래소 텐앤텐에 상장된다.

코인업캐시(CUC)는 지비즈핀테크가 서비스하는 암호화폐 자동매매 시스템 지비즈코인업의 이용료로 사용된다. 지비즈코인업은 지난 1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API를 연동해 암호화폐에 대해 자동으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4개월여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수익률이 월평균 15%를 넘어서는 투자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비즈코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식서비스 전인 지난해 7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충분히 사전 테스트를 통해 수익률을 꾸준하게 검증했다는 점이다. 전세계 대형 거래소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지비즈코인업 인공지능 엔진(GBIZ-AI)을 이용, 정확한 매수 타이밍을 선택한다. 수익률과 매도시점을 상세하게 나눠 투자자가 언제든지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스위치’로 수익률을 관리할 수 있다.

암호화폐 자동매매 시스템 지비즈코인업에서 활용되는 암호화폐 ‘코인업캐시(CUC)’가 15일 암호화폐 거래소 텐앤텐에 상장된다.

지비즈코인업에서는 빗썸에서 거래 중인 모든 종류의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수익률 관리를 위해 자동거래되는 코인의 수를 3~10개까지만 선택할 수 있다. PC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웹브라우저를 통해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로 접속해 실행할 수 있다.

강철순 지비즈핀테크 대표는 “실제로 CUC코인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에 즉시 사용되는 것”이라며 “지비즈코인업 서비스가 주목받고 성장하면 CUC의 활용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텐앤텐 거래소 상장을 기념해 지비즈코인업 투자 수익률 대회를 개최한다. 지비즈코인업 서비스를 통해 투자를 진행한 회원가운데 수익률 1위~5위에게 총 100만 CUC를 증정할 계획이다.

허준 기자메일 보내기

많이 듣고 바르게 전달하겠습니다.
게임이나 동영상, 웹툰 같은 인터넷 기반 콘텐츠 산업과 콘텐츠 이용자를 모은 플랫폼 산업, 그리고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기반 기술인 통신산업을 취재했다. 제2의 인터넷이라고 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다양한 산업을 혁신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특히 콘텐츠와 플랫폼 분야가 가장 먼저 혁신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자는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서 듣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