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시황] 비트코인 1000만원 회복, UBMI 지수 1.23% 상승

비트코인 가격이 1000만원을 회복했다.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는 3일 오전 9시 기준 1434.69포인트로 전날보다 1.23% 상승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의 지수인 UBAI도 2.14% 올랐다.

원화마켓 총 거래대금은 1196억원으로 전일보다 29.42% 감소했다. 알트코인들의 총 거래대금도 829억원으로 전일보다 19.34% 줄었다.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의 거래대금 비중은 30.7%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모든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종합시장지수 방법론에 따라 산출한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 10월3일 오전 9시 기준 /사진=업비트 제공

테마별로 보면 대다수의 테마 암호화폐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SNS 컨텐츠 관련 암호화폐들의 상승 폭이 3.26%로 가장 컸다. 그러나 대출 및 신용 서비스 관련 암호화폐들은 상승장 속에서도 소폭 하락했다.

개별 종목별로 보면 메탈(MTL)의 거래대금 증가율(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 대비 전일 거래대금)이 2286.01%로 가장 높았다. 가격도 30.65% 상승해 567원을 기록했다. 특히 메탈(MTL)은 장 중 고가가 저가 415원 대비 37.35% 높은 570원으로 나타나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기도 했다.

거래대금이 367억원으로 가장 많았던 비트코인(BTC)은 3일 오전 9시 기준 1007만원으로 전날보다 0.9% 상승했다.

허준 기자메일 보내기

많이 듣고 바르게 전달하겠습니다.
게임이나 동영상, 웹툰 같은 인터넷 기반 콘텐츠 산업과 콘텐츠 이용자를 모은 플랫폼 산업, 그리고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기반 기술인 통신산업을 취재했다. 제2의 인터넷이라고 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다양한 산업을 혁신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특히 콘텐츠와 플랫폼 분야가 가장 먼저 혁신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자는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서 듣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