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시황] UBMI 지수 하락세… 센티넬프로토콜-시린토큰 ‘급등’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는 4일 오전 9시 기준 1412.59포인트로 전날보다 1.54% 하락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의 지수인 UBAI도 1.99% 내렸다.

원화마켓 총 거래대금은 1106억원으로 전일보다 7.5% 감소했다. 알트코인들의 총 거래대금도 757억원으로 전일보다 8.66% 줄었다.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의 거래대금 비중은 31.57%다.

테마별로 보면 절반 이상의 테마 암호화폐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더리움 그룹 관련 암호화폐들의 하락 폭이 3.08%로 가장 컸다. 하지만 광고산업 관련 암호화폐들은 하락장 속에서도 소폭 상승했다.

개별 종목별로 보면 거래대금이 349억원으로 가장 많았던 비트코인(BTC)은 4일 오전 9시 기준 993만원으로 전날보다 1.39% 하락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모든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종합시장지수 방법론에 따라 산출한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 10월4일 오전 9시 기준 /사진=업비트 제공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센티넬프로토콜(UPP)이다. 4일 오전 9시 기준 11.7원으로 전날보다 21.5% 상승했다. 이에 따라 거래대금도 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에 비해 833.86% 상승해 11억원을 기록했다.

시린토큰(SRN)은 거래대금 증가율(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 대비 전일 거래대금)이 1384.98%로 가장 높았다. 가격도 12.08% 상승해 10.3원을 기록했다. 특히 시린토큰(SRN)은 장 중 고가가 저가 9.24원 대비 26.62% 높은 11.7원으로 큰 폭으로 변동했다.

허준 기자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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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동영상, 웹툰 같은 인터넷 기반 콘텐츠 산업과 콘텐츠 이용자를 모은 플랫폼 산업, 그리고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기반 기술인 통신산업을 취재했다. 제2의 인터넷이라고 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다양한 산업을 혁신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특히 콘텐츠와 플랫폼 분야가 가장 먼저 혁신될 것이라고 믿는다. 기자는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서 듣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