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시황] 지수 소폭 상승, 비트코인도 1018만원 ‘오름세’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는 10일 오전 9시 기준 1471.06포인트로 전날보다 4.47% 올랐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의 지수인 UBAI도 3.94% 상승했다.

원화마켓 총 거래대금은 1773억원으로 전일보다 15.29% 증가했다. 알트코인들의 총 거래대금 역시 1192억원으로 전일보다 2.91% 올랐다.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의 거래금 비중은 32.73%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모든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종합시장지수 방법론에 따라 산출한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 10월 10일 오전 9시 기준./ 사진=업비트 제공

개별 종목별로 보면 디마켓(DMT) 가격이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10일 오전 9시 기준 디마켓은 105원으로 전날보다 26.51% 상승했고, 거래대금 증가율(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 대비 전일 거래대금) 또한 2282.63% 증가, 총 55억원을 기록했다. 

테마별로 보면 50% 이상의 테마 암호화폐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이더리움 그룹 관련 암호화폐들의 상승 폭이 6.8%로 가장 컸다. 그러나 SNS 컨텐츠 관련 암호화폐들은 상승장 속에서도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10일 오전 9시 기준 개당 1018만원으로 전날보다 4.67% 상승했다.

김소라 기자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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