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시황] 비트코인, 천만원대 깨져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16일 오전 9시 기준 1439.11포인트로 전날보다 1.77% 하락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의 지수인 UBAI 지수도 2.27% 내렸다.

암호화폐 원화마켓 총 거래대금은 1292억원으로 전일보다 26.55% 증가했다. 알트코인들의 총 거래대금 역시 878억원으로 전일보다 9.26% 올랐다.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 비중은 32.08%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모든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종합시장지수 방법론에 따라 산출한 업비트마켓인덱스(UBMI) 지수. 11월 16일 오전 9시 기준./ 사진=업비트 제공

비트코인은 거래대금이 41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가격은 16일 오전 9시 기준 991만원으로 전날보다 1.6% 하락했다.

디크레드(DCR)는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16일 오전 9시 기준 2만원으로 전날보다 10.68% 올랐다. 이에 따라 거래대금 또한 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해 2289.48% 상승하며 68억원을 기록했다.

테마별로 보면 대다수의 테마 암호화폐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인증 서비스 관련 암호화폐들의 하락 폭이 6.1%로 가장 컸다. 반면, 게임시장 관련 암호화폐들은 하락장 속에서도 소폭 상승했다.

김소라 기자메일 보내기

독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듣고, 목격한 것을 있는 그대로 독자에게 전하려 한다. 사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항상 진실에 가까워지려는 기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사가 독자의 일상에 스며들듯 블록체인 기술 또한 그리 되길 바란다. 가치가 중앙에 모이는 것이 아닌 모두에게 가닿는 사회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