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시황] 비트코인 1097만원, 0.52% 상승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골드(BTG)는 29일 오전 9시 기준 1만원으로 전날보다 21.72% 상승하며 업비트 종목 중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골드 전일 거래대금은 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해 6.4배 증가해 4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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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29일 오전 9시 기준 1599.62포인트로 전날보다 0.68% 상승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의 지수인 UBAI도 1.1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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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마켓 총 거래대금은 1211억원으로 전일보다 11.47% 증가했다. 알트코인들의 총 거래대금 또한 991억원으로 전일보다 10.27% 늘었다.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 비중은 18.14%다.

29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097만원으로 전날보다 0.52% 올랐다. 비트코인 전일 거래대금은 219억원으로 업비트 상장 종목 중 가장 많았다.  

테마별로 보면 75% 이상의 테마 가상자산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데이터저장 서비스 관련 가상자산들의 상승 폭이 7.01%로 가장 컸다. 반면 광고산업 관련 가상자산들은 상승장 속에서도 소폭 하락했다.

지난 한 주간의 동향을 살펴보면 일주일 동안 UBMI 지수는 1642.61포인트로 시작해 1599.62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주 가상자산 전체 원화마켓 일 평균 거래대금은 1335억원이고, 알트코인 원화마켓 일 평균 거래대금은 1066억원으로 나타났다.

주간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온톨로지가스(ONG, 69.78%), 비트코인골드(BTG, 14.72%), 베이직어텐션토큰(BAT, 8.56%)이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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