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케이프, 시각장애인 기부 캠페인 나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 19일부터 두 달간 ‘비밍이펙트’ 캠페인 진행
비밍이펙트 상품 구매시, 총 구매금액 10% 달하는 암호화폐 고팍스로 보상
“제품 판매 및 보상 절차, 블록체인 상에서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 목표”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가 19일부터 두 달간 진행되는 ‘비밍이펙트(Beaming Effect)’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밍이펙트 상품 구매자에게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구매금액의 10%에 달하는 흄(HUM) 토큰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흄 토큰은 휴먼스케이프의 자체 암호화폐로 이번 캠페인엔 고팍스 거래소도 참여한다. 흄 토큰은 오늘(18일) 고팍스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비밍이펙트는 희귀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을 알리고 이와 관련된 치료법 연구를 지원하는 브랜드로 의류와 소비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비밍이펙트의 상품 판매 수익금은 실명퇴치운동본부에 기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과 치료를 위한 연구비로 사용된다.

이번 판매는 비밍이펙트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본점, 잠실점)을 통해 진행된다.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비밍이펙트 상품 구매자에게 암호화폐인 흄 토큰을 지급함으로써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판매 및 보상 절차를 블록체인 상에서 구현하여 기부캠페인 참여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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