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AI 네트워크가 발행한 토큰 ‘AIN’ 9일 상장

“기술 중심 거래소와 기술 생태계 프로젝트 간 협업”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는 오는 9일 AI 네트워크가 자체 발행한 토큰 AIN을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AI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컴퓨팅 자원(리소스)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자원을 빌려 쓴 만큼 암호화폐(AIN)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AI 네트워크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는 동시에 시시각각 개발되는 프로그램들이 모일 수 있는 장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개발 생태계 선순환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며 상장 배경을 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블록체인 클라우드 프로젝트인 AI 네트워크 토큰(AIN)을 오는 9일 세계 최초로 상장한다.

한편 AI 네트워크와 고팍스는 이번 상장을 기념해 오는 9일 총 7000만원 규모의 에어드롭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미희 기자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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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에서 금융부와 정치부 등을 거친 뒤, 2015년 3월 부터 ICT 생태계를 취재했다. 이듬해 이세돌 9단과 구글 AI '알파고'의 대결 과정을 취재하면서 '휴먼테크'에 꽂혔다. 즉 휴머니즘을 갖춘 첨단 기술이 '보다 나은 인류의 삶'을 완성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 블록체인 역시 휴먼테크의 중심축이라 여기는 저널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