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플러그, 부산테크노파크와 블록체인 도입 컨설팅 한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부산 블록체인 특구) 참여사인 코인플러그가 블록체인 기술 무료 컨설팅에 나선다.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을 적용하고자 하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게 무료로 기술 도입 컨설팅을 실시하는 ‘블록체인 확산지원 기술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블록체인 확산지원 기술 컨설팅’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한다. ‘블록체인 도입, 활용 전략컨설팅’과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컨설팅’ 두 가지 유형으로 이뤄진다.

부산테크노파크 남병혁 팀장은 “코인플러그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 ID(DID, 탈중앙화된 신원식별 시스템) 기술 등을 통해 여러 기업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로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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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플러그 김정소 이사는 “이번 컨설팅 프로그램은 형식상으로는 단기 프로그램이나 실질적으로는 기한이 없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 및 기업은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코인플러그와 교류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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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에서 금융부와 정치부 등을 거친 뒤, 2015년 3월 부터 ICT 생태계를 취재했다. 이듬해 이세돌 9단과 구글 AI '알파고'의 대결 과정을 취재하면서 '휴먼테크'에 꽂혔다. 즉 휴머니즘을 갖춘 첨단 기술이 '보다 나은 인류의 삶'을 완성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 블록체인 역시 휴먼테크의 중심축이라 여기는 저널리스트다.